Apple은 기본 타사 브라우저 및 전자 메일 앱에 대한 요구 사항을 개발자와 공유
iOS 14의 Apple은 사용자가 iPhone 또는 iPad 에서 타사 앱 을 기본 이메일 또는 브라우저 앱으로 설정 하여 현재 Apple에서 만든 기본 앱인 Safari 및 Mail을 대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입니다.
Apple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에 대한 많은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MacStories 의 Federico Vittici 에서 언급 한 것처럼 앱에서 기본 이메일 또는 브라우저 앱으로 설정하는 옵션을 원하는 개발자와 문서 를 공유 했습니다.
Apple에 따르면 개발자는 특정 지침을 충족해야하며 이러한 매개 변수가 충족되면 Apple 자체 앱 대신 앱이 작동하도록하는 관리 권한을 요청할 수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기본 브라우저 앱은 URL 입력을위한 텍스트 필드, 인터넷에서 관련 링크를 찾기위한 검색 도구 또는 선별 된 책갈피 목록을 제공해야합니다. URL을 열 때 앱은 지정된 대상으로 직접 이동하여 예상치 않은 위치로 리디렉션하지 않고 예상 웹 콘텐츠를 렌더링해야합니다.
그러나 보호자 통제 또는 잠금 모드로 설계된 앱은 탐색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설정된 전자 메일 앱은 유효한 전자 메일 수신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야하며 모든 전자 메일 보낸 사람으로부터 메시지를받을 수 있어야합니다. 애플은 사용자 제어 수신 메일 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앱은 허용된다고 밝혔다.
기본으로 설정된 타사 브라우저 앱은 Safari 앱 대신 URL을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고 mailto : 링크를 누르면 타사 이메일 앱이 열립니다.
Apple의 전체 설명서는 개발자 웹 사이트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iOS 14에서 기본 브라우저 또는 메일 앱으로 설정하려면 앱을 인 타이틀먼트로 업데이트해야하므로 현재 해당 기능을 가진 앱이 없습니다.
올 가을 iOS 14가 출시 될 때 기본 앱으로 Mail 또는 Safari를 대체 할 수있는 앱이 보이기 시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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