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 아이폰 15 모델 시리즈 모두 최대 4K HDR 비디오 미러링과 비디오 출력을 위한 DisplayPort 지원
애플의 장치 기술 사양에 따르며 출시한 아이폰15, 아이폰15 플러스, 아이폰15 프로,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모두 최대 4K HDR 비디오 미러링과 외부 디스플레이 또는 TV 비디오 출력을 위한 DisPlayPort 지원합니다.
DisplayPort 지원은 모든 아이폰15 모델의 USB-C포트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해당 장치는 지원되는 USB-C-DisplayPort 케이블을 사용하여 DisplayPort가 장착된 외부 디스플레이 또는 TV에 기본적으로 최대 4k/60Hz의 비디오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69달러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를 사용하여 아이폰15의 비디오를 HDMI 장착 TV로 미러링하거나 최대 4k/60Hz로 표시할 수 있지만 HDR은 이 방식으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Lightning 포트가 있는 이전 아이폰에서는 Lightning-to-HDMI 또는 Lightning-to-VGA 어댑터를 사용하면 비디오 미러링이 1080p로 제한됩니다.
MacRumors: Apple News and Rumors
In iOS 17, Apple is overhauling its entire offering of ringtones and text tones, debuting more than 20 new sounds that can be used for phone calls, texts, alarms, and more. Almost all of the Ringtones listed in the Sounds & Haptics menu are new, so there a
www.macrumors.com
기사(https://www.macrumors.com/2023/09/13/all-iphone-15-models-support-displayport/)
아이폰 악세사리는 결국 비싼 가격으로 제공 되겠죠. TV 이외 외부 디스플레이가 지원이 가능 한다면 해당 업댑터 케이블 사용하여, 4K HDR 출력으로 감상하면 좋을 것 같지만, 현재 1080p로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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