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전송은 이제 모든 고객이 최대 100GB의 파일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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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Dropbox)전송은 이제 모든 고객이 최대 100GB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미지 = 9to5mac.com

DropboxTransfer는 베타 버전을 남겼으며 현재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편리한 기능을 통해 최대 100GB의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DropboxTransfer는 지난 여름 제한된 사용자 그룹에 배포되었습니다. 이제 Dropbox는 이 기능을 사용자가 다양한 제한을 두고 모든 서비스 계획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송은 최종 파일의 많은 컬렉션을 고객 및 회사 외부의 다른 사용자에게 넘겨야 하는 경우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파일을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새로운 기능과 함께 Dropbox의 모든 사용자에게 파일을 전송합니다.

전송이 가능한 Dropboxtoues를 사용하면"단 몇번의 클릭만으로 100GB의 파일을 전송" 할 수 있습니다. 또한 Dropbox에 저장된 파일 외에도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공유할 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유할 때 파일 등을 암호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Dropbox에 있지 않더라도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는 링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송이 끝나면 시청률 통계를 보면 전송에 몇번 접속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iCloud의 도움을 받아 이메일로 대용량 파일을 공유하는 Apple의 MailDrop기능은 5GB로 제한된다.

다음은 계획 유형별 제한 구분입니다.

참고 : 전송 크기 제한은 보유한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 기본 (무료) : 100MB
  • 플러스 : 2GB
  • 전문가 : 100GB
  • 비즈니스 표준 : 2GB
  • 비즈니스 고급, 엔
  • 터프라이즈 또는 교육 : 100GB

Transfer의 정식 릴리스와 함께 Dropbox는 Dropbox.com 외에도 iOS 및 데스크톱 앱을 통해 지원을 시작합니다 . 또한 사용자는 공유 컨텐츠를 볼 때 다른 사람들이 볼 수있는 배경을 사용자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이제 dropbox.com 외에도 Dropbox 데스크톱 및 iOS 앱에서 전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iOS 앱을 통해 다른 사람이 귀하에게 전송하는 전송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신자가 전송 내용을 볼 때 표시되는 배경과 로고로 디자인을 사용자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9to5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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